마루님과 내가 쓴글로 인해서 혹시 혼돈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는지 몰라서 나도 한자 끈적인다. 단,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래의 글들을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듯... ^^
http://hoogle.kr/518
http://designlog.org/2511020

최적화라... 사실 하나도 민감하지 않은 문제이고 관심이 없으면 안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있다? 없다? 와 마찬가지로 믿어보지 않으면 하나님을 모르듯이 최적화라는 것은 해보지 않고는 그 효과를 모른다. 남이 해본 간접경험은 그다지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그럼 무엇이 최적화인가? 다시 말하지만 자기에게 적합한 구조가 자기만의 최적화이다. hoogle이 최적화라고 해서 여러분의 최적화인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블로그에 그게 맞아야 여러분의 최적화가 되는 것이다. 이게 아마 마루님이 하시고자 하는 얘기같다.

그런데 한가지 분명한 것은 괜히 내가 그런 좋은소리를 한 것이 아니라, 나를 비롯해서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확실히 글 사이에 300 x 200 박스를 넣은후 수익이 좋아졌다는 것을 증거로 나에게 보여줬기 때문에 나도 할말이 있어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번 글에서도 보여줬듯이 나의 클릭수는 2배가량 증가했고 수익도 토, 일을 빼고 계속 1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전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그리고 내가 얘기해드렸고 또 마루님이나 기타 분들이 얘기하신 것을 참조하면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스타일을 갖추고 계속 테스트 하는 것이다. 나의 많은 경험으로 봤을때 hoogle만의 최적화는 글 가운데 박스였다. 마루님의 경우는 현재 마루님 스타일이고... 또 다른 사람은 다른 스타일이겠죠?

따라서 노력을 해서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야 합니다. 정답이지만 주류를 이루는 방법은 있다고 봅니다. 저는 박스를 선택했습니다.

모든 것이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블로고스피어는 누구나 떠들 수 있는 장이기 때문에 누구나 발언권이 있습니다. 단, 저의 말도 구글의 공식적인 말이 아니고 마루님도 아니고 다른 분도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이 직접 테스트해서 어느것이 자기에게 적합한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만 이런 뜻에서 글을 썼고 이후에도 저만의 최적화에 대해서 떠들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제가 얘기한 것들에 대해서 좋은 반응을 해주신 분들이 계시니깐요... 그리고 좋은 경험은 나누면 좋지 않은가요?

여러분들이 가운데서 명철한 판단을 하세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

p.s. 혹시 테스트 해보시고 좋은 결과가 있으신 분들은 답글 달아주세요. 저도 여러분들의 결과를 솔찍히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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